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나혼자산다' 난장판X난투극, 그래도 즐거운 300회 기념 '꿀잼 운동회' [종합S]

작성일: 2019.06.29 01:00 장지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나 혼자 산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나 혼자 산다'가 300회 기념 운동회를 개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300회를 기념해 회원들이 축하를 나누며 운동회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감사의 큰절을 올린 무지개 회원들은 서로를 향해 칭찬릴레이를 펼쳤다. 기안84는 이시언을 향해 "곱창을 잘 먹었다"라는 엉뚱한 칭찬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어 박나래는 5월 초 촬영했다는 300회 기념 운동회를 소개했다. 이날은 기존 무지개 회원인 박나래, 성훈, 김충재, 기안84, 이시언은 물론 잔나비의 최정훈, 이연경, 혜리, 박준형, 유노윤호, 이연희 등이 자리했다.

특히 이날 김충재는 등장부터 순정만화 필터를 씌운 채 출연해 회원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유노윤호는 평소 절친한 이연희를 데리고 등장했다. 유노윤호는 "연습생부터 친했다. '나혼자산다'의 오랜 팬이다. 이 친구가 승부욕이 대단"이라며 이연희를 소개했다.

이연희의 등장에 남성 출연진들은 환호성을 내뱉었다. 유노윤호는 회원들의 요구로 열정 만수르다운 모닝 댄스를 선사해 분위기를 달궜다.

박나래는 걸스데이 혜리를 초대했다. 혜리 역시 "다 췄다"는 박나래의 거짓말에 속아 무반주 모닝댄스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박준형도 성훈의 초대로 운동회에 왔다. 박준형은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뽐내며 인사를 건넸다. 특히 박준형은 이연경의 키에 놀라며 "나도 팔까지 포함하면 길어"라고 도발했고, 이시언은 박준형의 모습에 "약주 한 잔 하신 듯"이라며 놀려 웃음을 더했다.

드디어 다 모인 회원들은 무에타이와 출석부 게임으로 어색함을 풀었다. 특히 무에타이 체조는 기안84가 지도했다. 모두 기안84의 자세를 따라하다 다소 난장판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됐지만 이들은 끝까지 임하며 서로를 보고 폭소했다.

이후 회원들은 유노윤호 팀과 성훈 팀으로 갈려 승부를 벌이게 됐다. 투 팀은 입장부터 각자의 개성을 살렸다. 성훈 팀은 구르기를 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형성했고, 유노윤호 팀은 파워풀함을 과시하며 영화 속 영웅들의 모습처럼 펼쳐진 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회원들은 선서와 함께 림보 경기에 임했다. 화사는 놀라운 유연함으로 다크호스 김충재와 박나래를 물리쳤다. 이어 판 뒤집기 게임에서 김연경은 한손으로 최정훈을 제압하며 걸크러쉬 면모를 보였다.

또한 회원들은 점심시간에선 중국집 요리 결제를 위한 카드 뽑기 게임을 펼쳤다. 인원수가 많아 결제액은 총 25만 1천원이었다. 카드가 일렬로 펼쳐진 채 중국집 사장님은 카드를 골라야 했고 그가 고른 것은 결국 박준형의 카드였다. 박준형은 "나 돈을 내고 방송하네?"라며 탄식을 내뱉었고 모든 회원들은 "잘먹겠습니다"를 외쳤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