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732억' 완-비사카, 맨유 이적료 4위…"정말 자랑스럽다"

작성일: 2019.06.30 19:0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에런 완-비사카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에런 완-비사카(21)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게 된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활약한 라이트백 완-비사카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맨유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영국 매체 'BBC'는 "완-비사카가 맨유 역대 이적료 4위로 유니폼을 갈아입게 되었다"라며 "완-비사카는 5000만 파운드(약 732억 원)에 이적했다"고 밝혔다. 1위는 폴 포그바(8900만 파운드), 2위 로멜루 루카쿠(7500만 파운드), 3위 앙헬 디 마리아(5970만 파운드)다.

완-비사카는 2018-19시즌 39경기에 출전하면서 팀의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뛰어난 스피드와 수비력, 상대 몸싸움에 잘 밀리지 않는 등 영리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맨유는 이전부터 완-비사카에 대한 관심이 컸다.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떠나면서 재능 있는 젊은 선수를 키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결국 맨유는 발 빠르게 움직여 완-비사카를 영입했다. 완-비사카는 "맨유 선수라고 말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정말 영광이다. 소수만이 말할 수 있는 특권이다"라며 "빨리 경기장에 나가 선수들과 함께하고 싶다. 솔샤르 감독, 새 동료들과 하는 프리시즌 투어 훈련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솔샤르 감독은 "완-비사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이다. 팀 발전에 도움이 될 선수다. 또한 그는 젊고 배우길 원하는 열망이 강한 선수다. 그 나이대 선수들에게 중요한 장점이다. 그와 계약해 기쁘다. 큰 발전을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