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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텔레그래프 “맨유, 래시포드에게 주급 4억…2023년까지”

작성일: 2019.07.01 10:4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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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시포드가 포그바와 비슷한 대우를 받는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마커스 래시포드가 대형 재계약을 체결한다. 모든 협상은 프리시즌 전에 끝날 예정이다.

영국 유력지 ‘텔레그래프’는 1일(한국시간) “래시포드가 맨유와 새로운 4년 재계약에 서명할 전망이다. 1년 연장 옵션이 있고, 2023년까지 올드 트래포드에서 뛰게 된다. 주급도 알렉시스 산체스보다 적고 폴 포그바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맨유는 이번 여름 부분적인 전력 보강을 하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젊고 헌신적인 선수와 2019-20시즌을 함께 하려고 한다. 맨유 유스 출신인 래시포드도 솔샤르 감독 계획에 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맨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맨유는 래시포드에게 최대 주급 30만 파운드(약 4억 3900만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앞으로 활약에 따라서 인센티브 조항도 발동된다.

래시포드도 꽤나 만족할 조건이다. 큰 문제가 없다면 7월 8일 호주 프리시즌 일정 전에 공식 발표가 있을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오늘(1일)에 래시포드와 맨유가 모든 재계약 절차를 끝낼 거라고 알렸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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