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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공필성 대행 첫 승…"1승보다 납득할 수 있는 경기하겠다"

작성일: 2019.07.31 23:11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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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필성 감독대행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김건일 기자] 롯데가 삼성을 꺾고 연패를 끊었다. 후반기 첫 승이자 공필성 감독 대행 체제에서 첫 승이다.

롯데는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과 경기에서 선발 박세웅의 호투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린 외국인 타자 제이콥 윌슨의 활약에 힘입어 8-4로 역전승 했다.

지난 19일 양상문 전 감독이 사임한 뒤로 롯데를 이끌고 있는 공 대행은 4경기 만에 첫 승을 올렸다. 후반기가 시작과 함께 주장이 된 민병헌도 주장으로서 첫 승이다.

공 대행은 "경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선수다.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경기) 중간의 고비에서 집중력있는 타격과 수비를 보여주며 승리를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보였다"며 "한 경기 이긴 것 보다 팬들 앞에 납득할 수 있는 경기를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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