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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기 전국직장인야구대회' 준결승-결승전, 고척 스카이돔서 개최

작성일: 2015.10.16 11:0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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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각 시도를 대표하는 전국 16개 팀이 참가한 '2015 KBO기 전국 직장인야구대회(이하 직장인야구대회)'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KBO(총재 구본능)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회장 박영순)가 주관하는 '직장인야구대회'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17일(준결승전)과 18일(결승전) 개최된다. 준결승전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결승전은 오전 10시에 열린다.

지난 8월 8일 시작된 이번 직장인야구대회는 치열한 16강전과 8강전을 거쳐 울산 세종중공업과 전북 타타대우상용차, 그리고 전북 세아베스틸과 대전 도시공사가 4강에 진출했다.

KBO는 이번 대회 우승팀에 상금 2000만 원, 준우승 팀에 1000만 원, 3위 두 팀에는 각 300만 원을 준다. 최우수선수상은 100만 원, 우수투수상, 우수타자상, 감투상은 50만 원의 상금이 있다. 

KBO는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출신들이 은퇴 후 다양한 분야로 취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직장인으로 근무하며 틈틈이 닦은 실력을 겨루도록 지난해 이 대회를 만들었다.

지난해에는 전북 대표인 세아베스틸이 우승했다. KBO는 직장인 야구대회의 규모를 점차 확대해 사회인 야구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생활 체육 야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SPOTV는 17일 오전 9시 50분부터 대회 준결승전을 중계한다. 18일 결승전도 SPO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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