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현영과 아들. 출처ㅣ현영 인스타그램
▲ 출처ㅣ현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방송인 현영이 아들과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남자. 요즘 누나 따라다니느라 못 보다듬어줘서 엄마 죄책감 100% 미안 미안 사랑해. 이제는 자꾸 뽀뽀해주면 부끄러워 한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한 메이크업을 한 현영과 귀여운 아들이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현영과 아들의 또렷한 눈망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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