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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게임노트] '서폴드 9승-김회성 3점포' 한화, kt에 패배 설욕

작성일: 2019.09.01 16:46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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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내야수 김회성 ⓒ한화 이글스
▲ 한화 투수 워윅 서폴드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한화는 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선발 워윅 서폴드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김회성의 한 방을 앞세워 6-1로 이겼다. 한화는 홈 4연패를 끊었고 전날 공동 5위가 된 kt는 하루만에 다시 6위가 됐다.

1회 kt가 먼저 점수를 냈다. 김민혁이 우중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다. 박승욱의 땅볼로 1사 3루가 됐고 강백호 타석 때 투수 폭투가 나오면서 김민혁이 홈을 밟았다.

한화가 1회말 바로 반격했다. 장진혁, 강경학의 연속 안타 후 1사 1,3루에서 호잉이 1타점 땅볼을 쳤다. 이어 이성열이 1타점 우중간 적시타를 날려 경기를 뒤집었다.

한화는 4회 달아났다. 1사 후 백창수, 최재훈의 안타로 1사 1,2루를 만들었다. 김회성이 좌월 스리런을 터뜨려 5-1 달아나는 점수를 올렸다. 6회 이성열, 최재훈의 볼넷, 김회성의 안타로 1사 만루가 된 뒤 오선진의 3루수 땅볼 때 이성열이 득점해 도망갔다.

한화 선발 워윅 서폴드는 6이닝 8피안타 5탈삼진 4볼넷 1실점으로 8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시즌 9승(11패)을 거뒀다. kt 김민은 4이닝 8피안타(1홈런) 4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11패(6승)를 안았다.

타선에서는 이날 확대 엔트리로 1군에 올라온 김회성이 3안타(1홈런)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백창수도 2안타 1득점했다. kt에서는 김민혁, 황재균, 심우준이 2안타 멀티히트를 쳤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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