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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린드블럼-김광현 맞대결 성사…이영하 불펜 대기

작성일: 2019.09.05 16:5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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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조쉬 린드블럼(왼쪽)과 SK 와이번스 김광현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에이스 맞대결이 성사됐다. 

두산과 SK는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팀간 시즌 14차전에 나선 선발투수로 각각 조쉬 린드블럼과 김광현을 예고했다. 

5일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두산 이영하와 SK 문승원의 선발 맞대결은 무산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오는 19일로 연기됐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린드블럼이 그대로 등판한다. 그래야 린드블럼이 4경기 정도 더 등판할 수 있다. (이)영하는 내일(6일) 불펜에서 대기한다. 최근 (이)형범이가 조금 지쳐 있어서 상황에 따라 영하가 1이닝 정도 던지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린드블럼은 올해 26경기에 등판해 20승1패, 170이닝, 평균자책점 2.12를 기록했다. SK 상대 성적은 올해 1경기 1승 7이닝 2실점이다. 

염경엽 SK 감독은 "김광현이 그대로 등판한다. (문)승원이는 비로 더 취소되는 경기가 있는지 봐야 할 것 같다. 취소가 안 되면 주말에 kt와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광현은 올 시즌 26경기에서 15승5패, 163이닝, 평균자책점 2.54를 기록했다. 올해 두산 상대로는 2경기 1승 12⅔이닝,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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