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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순간' 옹성우, 심이영 비밀 알았다…김향기 위로에 눈물

작성일: 2019.09.10 22:00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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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열여덟의 순간'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JTBC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가 홀로 눈물흘렸다. 

10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가 이연우(심이영)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준우는 연우에게 놀라게 해주기 위해 연우의 분식집을 깜짝 방문했다. 하지만 분식집은 폐업한 채였고, 준우는 그동안 연우가 자신에게 거짓말 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쓸쓸히 집으로 돌아와 이모에게 확인사살한 준우는 큰 고민에 빠졌다.

유수빈(김향기)은 "어머니가 좋아하시지?"라 물었으나 준우의 처진 목소리를 듣고 심상치 않다는 걸 느꼈다. 무슨 일이 있는 거냐고 걱정하는 수빈에 준우는 "긴장해서 그런가봐"라고 말을 아꼈다. 수빈은 준우를 위해 자장가를 불러 주었다. 준우는 수빈의 자장가를 들으며 조용히 눈물흘렸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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