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유지희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반려견 모습과 함께 추석 인사를 건넸다.

13일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탄이 기다려 훈련 중 기다림의 침 한 방울)"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탄이가 간식을 눈앞에 둔 모습이 담겼다. 이불 위에는 간식과 탄이의 침 한 방울이 떨어져 훈훈한 웃음을 자아낸다.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의 반려견 탄이. 제공|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방탄소년단은 데뷔 후 첫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다. 오는 10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WORLD TOUR 'LOVE YOURSELF: SPEAK YOURSEL' THE FINAL'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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