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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율희,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최민환 "팔베개 할 때 편해"

작성일: 2019.09.25 21:18 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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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율희가 스타일을 파격 변신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율희가 '단발령'을 선고했다.

최민환과 오랜만에 데이트를 즐기던 중 율희는 "나에게 변화가 필요해"라며 머리카락을 단발로 자르겠다고 선언했다.

미용실로 향하던 중 율희는 최민환에게 어떻냐고 물었고 "머리를 자르면 얼굴이 동그래보인대. 나이가 들어보일 수 있어. 겨울에 귀시려"라며 은근히 반대했다.

하지만 율희는 직접 가위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며 설레했다. 이어 살림, 육아, 임신이 겹치며 "긴 머리가 예쁘지만 이젠 필요 없겠구나"라 생각했다고 자르게 된 계기를 밝혔다.

단발로 자른 율희를 본 최민환은 달라진 모습에 "괜찮은데, 통통아?"라 말한 뒤 "머리가 다 어디 갔어"라며 아쉬워했으나 "팔베게 할 때 긴 머리를 엉킨다"고 단발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고 신혼의 달콤한 면모를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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