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NEWS=서울, 한희재 기자] 31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로드 FC 021' 계체량 측정, 챔피언 최무겸과 도전자 서두원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다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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