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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장나라, 아픈 가정사1…결혼 전 나타난 母에 '대실망'

작성일: 2019.11.19 21:22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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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VIP'의 장나라가 모친 김미경에게 분노했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제작 더스토리웍스)에서는 나정선(장나라)이 엄마 계미옥(김미경)이 있는 병원으로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정선은 자신을 보호자라 말하는 아버지에게 "왜 저여자의 보호자가 아빠냐"라고 분노했다. 이후 7년 전 만남이 공개됐다.

나정선이 성인이 되고 나서야 계미옥은 그를 찾아왔다. 나정선은 결혼을 앞둔 나정선에게 축의금 봉투를 건넸다. 나정선이 거절하려 하자 "이거라도 하게 해 줘. 평생 해 준 것도 없는데 이거라도 하게 해 줘"라고 간절히 말했다.

하지만 결혼식 당일, 나정선은 아빠 나영철(최홍일 분)로부터 돈 봉투를 받는 엄마의 모습을 목격했다. 계미옥은 "고마워. 내가 참 염치가 없네. 이제 나도 제대로 살아보려고"라는 말을 했다. 나정선은 계미옥에게 "당신이 찾아온 이유가 이거였냐"고 말하며 크게 실망하고 소리를 질렀다. 

한편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를 그린 드라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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