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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 류담, '개콘-달인' 이미지 벗고 이제는 완벽한 '훈남 배우'[종합]

작성일: 2020.02.04 16:2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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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류담이 배우 분위기를 풍겼다. '개그콘서트-달인' 방송화면 캡처, 출처l류담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류담이 이제 어엿한 배우로 거듭났다. 

류담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귀 없이 흑백 화보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류담의 얼굴이 한껏 클로즈업돼, 사연 있는 듯한 류담 눈빛이 시선을 확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그가 40kg이나 체중 감량에 성공한 만큼, 뚜렷해진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류담은 최근 계속해서 자신의 흑백 화보를 공개해왔다.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전신 화보부터 화보 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까지, 그의 SNS를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만들고 있는 것. 
▲ 류담이 화보를 공개했다. 출처l류담 SNS

앞서 류담은 지난해 40kg 체중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었는데, 이에 대해 "연기를 시작한 이후 한정된 캐릭터가 아닌 다양한 역을 맡고 싶어 결심하게 된 것"이라고 다이어트 계기를 설명한 바 있다. 이러한 염원대로 연기 스펙트럼을 차근차근 넓혀가고 있는 류담이 이제는 제대로 '배우 분위기'까지 가지게 됐다. 

류담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코미디언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김병만과 함께한 '달인' 등의 코너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이후 연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성균관 스캔들', '돈꽃', '엽기적인 그녀' 등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고 있다. 지난해에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체결,현재 KBS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 중이다. 
▲ 류담이 화보를 공개했다. 출처l류담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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