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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구속, 선은 넘지 말아야지"…장문복, '전여친' 사생활 폭로 심경[전문]

작성일: 2020.02.12 11:06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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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미트리스 장문복.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그룹 리미트리스 장문복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가 사생활을 폭로했다. 이에 장문복은 답답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문복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A씨가 남긴 "장문복의 실체를 밝히겠다"는 글이 올라왔다. 지난해 10월부터 장문복과 만남을 이어왔다고 밝힌 A씨는 교제 전부터 장문복이 스킨십을 해온 것과 교제 중 돈을 받아 간 것,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 등에 대해 폭로했다.

이를 본 장문복은 1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고 운을 떼며 사생활 폭로에 대한 심정을 털어놨다.

장문복은 "계속되는 너의 의심과 구속은 좋은 추억마저 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라고 A씨를 향해 분노했다.

또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할많하않(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이라고 덧붙이며 A씨와 교제했던 사실임을 인정하기도 했다.

장문복은 Mnet '슈퍼스타K2'와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그룹 리미트리스로 데뷔했다.

아래는 장문복 글 전문이다.

짧은 기간 참 많이도 싸웠다. 계속되는 너의 의심과 구속은 좋은 추억마저... 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할많하않.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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