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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박토벤-정차르트가 전한 '뽕포유' 그 후…"광고만 9개, '스타 아빠'라 불려"[TV핫샷]

작성일: 2020.02.13 08:04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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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제공|MBC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박토벤' 박현우와 '정차르트' 정경천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만담 콤비로 대활약을 펼쳤다.

지난 1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쨍하고 뽕 뜰 날' 특집으로 송대관, 박현우, 정경천, 설하윤이 출연했다. 이날 온갖 장르를 섭렵하며 50년 동안 무려 1,000여 곡을 작업한 '박토벤' 박현우와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 편곡한 '정차르트' 정경천이 막강 입담과 앙숙 호흡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두 사람은 MBC '놀면 뭐 하니?-뽕포유'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산슬(유재석)을 위한 곡을 거침없이 완성하는 이들의 모습이 관심을 끈 것. 

박현우는 '놀면 뭐 하니?-뽕포유' 출연 이후 뜨거운 인기에 대해 "들어온 광고만 9개 정도"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정경천 역시 "아내가 '스타 아빠'라고 부르는 데 기분이 좋다. 또한 딸과 아들이 제 방송을 보고 꼼꼼하게 모니터를 해준다"라며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정경천은 틈만 나면 박현우의 토크에 끼어들어 촌철살인을 날렸고, 박현우 역시 "이 사람이 헛소리 협회 회장이다!"라는 등 반격했다. 여기에 '라디오스타' 로고송 즉석 작곡 대결까지 펼쳐졌다. 5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로고송 작곡을 끝낸 박현우와 정경천은 각각 강하고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로고송을 선사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는 김보성 김광규 임은경 장수원이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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