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두산, 'MLB 출신' 투수 마이클 보우덴 영입

작성일: 2015.11.16 10:43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가 내년 시즌을 함께할 새로운 외국인 투수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

두산은 16일 '새로운 외국인 투수 마이클 보우덴(29)과 총액 65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우덴은 미국 일리노이주 출신으로 키 191cm, 몸무게 101kg에 이르는 건장한 체격을 지녔다.

보우덴은 2005년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에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해 200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03경기에 출장해 3승 5패 4.5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일본 프로 야구 세이부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다. 올해는 볼티모어와 미네소타 소속으로 AAA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11승 5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했다.

보우덴은 내년 1월 팀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2016년 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할 예정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