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아이돌 결혼인데…'9월 결혼' 최강창민에 온통 축하물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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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창민아 생일 축하한다!"
9월 5일 결혼하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심창민, 32)에게 축하 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
최강창민은 오는 9월 5일 결혼한다. 최강창민의 예비신부는 연하의 비 연예인으로,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조용히 식을 올를 예정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최강창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모두 비공개로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예식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어 최강창민의 결혼에 따뜻한 축복과 격려를 부탁했다. 소속사 측은 "최강창민은 앞으로도 동방신기 멤버이자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좋은 활동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최강창민에게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강창민의 교제 사실은 지난해 12월 30일자 본지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최강창민은 한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부를 알게됐고, 두 사람은 서로 호감을 느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강창민은 가까운 사람에게는 여자 친구 이야기도 해오면서 사랑의 결실에 대한 기대도 높아져왔다.
특히 최강창민은 예비신부가 비 연예인인 관계로 불편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쏟았고, 주변에서도 두 사람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이처럼 사랑을 키워온 최강창민과 예비신부는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의 결실인 부부의 연을 맺게됐다.

최강창민은 팬들에게 손으로 직접 쓴 장문의 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편지에서 그는 "얼마전의 기사를 통해 알고 계시듯, 현재 저는 교제중인 여성분이 있다"며 "그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더위가 끝날 무렵인 9월에 식을 올리기로 하였다"고 조심스럽게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제가 나아가려는 길은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 큰 책임감이 따르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그러므로 지금보다 더욱 더 올바르게 주어진 일과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저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 더 보답 할 수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방신기의 창민이 되려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그는 팬들에게 자신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며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강창민은 "삶의 절반 가까이를 동방신기 멤버로 살아왔다"며 "팬들의 큰 사랑으로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감사해했다.
또한 멤버 유노윤호, 소속사 관계자들에게도 "저의 결정을 응원해 주고 함께 기뻐해 주던 윤호 형에게 그리고,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를 보내주신 소속사 관계자분들께도 이 글을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전한다"고 인사했다.

최강창민의 진심 어린 편지에 팬들은 감동받은 분위기.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해하며 사랑에 진솔한 최강창민의 편지는 팬들의 축하와 응원을 불러일으켰다. 팬들 입장에서는 톱 아이돌의 결혼 소식이 마냥 반가울 수 없지만,그의 진정성에 팬들도 진심을 다해 축하하고 있다.
대중들도 최강창민의 '인생 제2막'을 지지했다. 이들은 평소에도 성실한 청년 이미지인 그가 든든한 가장이 될 것 같다며 축복했다.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창민아 결혼 축하한다'라는 키워드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무엇보다 각종 사생활 논란으로 시끌벅적했던 일부 연예인들과 달리, 최강창민은 연예계 생활 17년 동안 별다른 논란 없이 반듯한 인성을 자랑해왔다. 특히 따뜻한 선행으로 유명한 최강창민은 지난달 어린이날을 앞두고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5500만 원을 기부하는가 하면, 지난해 크리스마스에는 국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100가구에 보육비와 학습비 지원을 위한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선행, 따뜻한 마음씨를 보여왔다.
이처럼 17년간 어진 심성과 건강한 면모를 자랑한 최강창민은 결혼 소식도 진심을 다해 전했고, 톱 아이돌 결혼 소식에도 불구 축하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최강창민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 '허그', '미로틱', '라이징선', '오정반합', '더 웨이 유 아', '운명' 등 히트곡으로 데뷔 직후부터 데뷔 17년 차인 현재까지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일본에 진출해 다양한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을 경신, K팝 글로벌화의 기반을 닦았다. 일본 5대돔 투어, 닛산스튜디오 공연, NHK '홍백가합전' 출연 등 한국 가수 최초로 성과를 이뤄 내, 현지 시장을 점령했다.
이처럼 한류 톱스타로 맹활약하고 있는 최강창민은 지난 4월에는 첫 솔로 앨범을 발매, 솔로 가수로서도 저력을 입증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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