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살아있는 전설' 이규혁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작성일: 2015.02.06 15:17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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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9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리는 'G-3년 미리 가보는 평창' 기념행사에서 이규혁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15세에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 이규혁은 23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오랜 시간동안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으로 활약한 그는 올림픽 6회 연속 출전이라는 업적을 남겼다.
세계신기록을 2차례 작성했고 국제대회에서 300여회 정상에 올랐다. 또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프린트세계선수권에ㅔ서 4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4번 우승을 차지한 이는 4명 뿐이다.
지난 2014 소치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 이규혁은 현재 방송 해설가 및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는 메이저리그인 추신수와 '피겨 여왕' 김연아 그리고 소설가 이외수와 발레리나 강수진 등 총 7명이 선정됐다.
[사진 = 이규혁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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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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