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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바울♥간미연 부부, 2인극 연극무대 오른다…여전히 꿀떨어지는 신혼

작성일: 2020.08.28 13:2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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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브릴리언트'에 함께 출연하는 황바울 간미연. 제공|스타잇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황바울 간미연 부부가 연극무대에 함께 오른다. 

28일 소속사 스타엣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황바울은 로맨틱 코미디 연극 ‘브릴리언트: 찬란하게 빛나던’에 캐스팅돼 배우 지망생 ‘지훈’ 역을 맡는다. 아내 간미연이 상대 ‘연수’ 역에 캐스팅 되어 부부가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브릴리언트: 찬란하게 빛나던’은 배우 지망생 작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싱어송라이터 연수, 배우 지망생 지훈의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 만난 두 사람은 미완성인 서로의 무대를 응원하며 함께 만들어 나가는 모습을 무대에서 펼칠 예정이다.

황바울은 개인 SNS에 “여봉이랑 공연합니다. 2인극이라 더 설레고 떨리기도 하네요. 재밌게 더 사랑하며 준비하겠습니다! #연극 #브릴리언트 #찬란하게 #빛나던 #2인극 #소소한 #일상과 #꿈의 #이야기”라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 부부가 무대에 함께 오르는 만큼 벌써부터 관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 연극 '브릴리언트'에 함께 출연하는 황바울 간미연. 제공|스타잇엔터테인먼트

2006년 SBS '비바! 프리즈' MC로 데뷔한 황바울은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MC, 리포터, 연기자로 활약해왔으며,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사랑은 비를 타고', 연극 '택시 안에서', '연애 플레이리스트' 등 공연 계에서 다수의 작품을 펼치며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3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한편 황바울과 간미연의 첫 공연은 9월 10일이다. ‘브릴리언트’는 오는 9월 9일부터 20일까지 대학로 업스테이지에서 공연될 예정이며,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 '들불' 'DIVA', 연극 '골든타임' '리마인드' 등의 김기석 연출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하고, 연극 '바보들'의 장혁우가 연출을 맡았다.만12세 이상 관람가로 인터파크티켓과 멜론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 연극 '브릴리언트'에 함께 출연하는 황바울 간미연. 제공|스타잇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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