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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 포함' 두산, '영일초등학교 야구교실' 행사 열어

작성일: 2015.12.04 16:5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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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가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일일 야구 교실' 행사를 열었다. 

두산은 4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영일초등학교에서 '일일 야구교실'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영일초 출신인 오장훈을 비롯해 국가 대표 외야수 민병헌, 투수 유망주 남경호가 좋은 뜻을 같이하기 위해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2008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것으로 야구 꿈나무들인 유소년 야구 발전의 지원을 위해 이뤄졌으며, 선수들이 갖고 있는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재능 기부 사회 공헌 활동'의 목적으로 진행했다.

이날 선수단은 영일초등학교 야구부 어린이들에게 야구 기본기와 기술 등을 지도하며, 어린 후배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함께 선물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오장훈은 "모교 후배들을 가르치다 보니 옛날 생각이 나면서 가슴도 따뜻해진 것 같아 오히려 고마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민병헌은 "어린 선수들에게 이렇게 야구를 가르쳐 주니 느낌이 새롭다"며 "오늘 같은 행사로 조금이나마 유소년 야구 활성화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 두산 '야구교실' 행사 ⓒ 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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