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희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이다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다희가 멍투성이 다리를 공개했다.

이다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gorgeous"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있는 이다희 모습이 담겼고, 양쪽 무릎에 멍 자국이 가득해 걱정을 자아냈다.

▲ 출처ㅣ이다희 SNS

특히 프로필상 176cm 장신인 그는 앉은 자세에서도 느껴지는 길고 가는 다리로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1985년생으로 올해 36살이 된 이다희의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부러워했다.

이다희는 tvN 새 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에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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