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우익수 찾는 BAL, 이디어 트레이드가 해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좌익수 김현수를 영입한 볼티모어는 우익수로 마크 트럼보가 있다. 그러나 그는 1루수에 더 적합하다. MLB.com은 다저스 외야수 안드레 이디어가 볼티모어로 이적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MLB.com은 27일(한국 시간) 개막 전까지 오프시즌을 다시 시끄럽게 만들 5개 구단을 꼽았다. 득보다 실이 많았던 다저스가 가장 먼저 언급됐고, FA가 연달아 빠져나간 대표적인 스몰 마켓 구단 캔자스시티가 그 뒤를 이었다. 탬파베이와 텍사스, 볼티모어도 포함됐다.
진전이 보이지 않는 크리스 데이비스와 협상이 볼티모어의 가장 큰 숙제다. 댄 듀켓 부사장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줄다리기에서 지지 않기 위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데이비스와 협상이 무산된다는 가정 아래 듀켓 부사장은 마크 트럼보를 1루수로 두고 FA 외야수를 추가 영입할 계획이다.
문제는 FA 시장에 남은 외야수들이 대부분 좌익수라는 점이다. MLB.com은 볼티모어가 영입 리스트 가장 위에 알렉스 고든을 놨다고 했다. 이외에도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와 저스틴 업튼이 시장에 나왔지만 세 선수 모두 우익수가 아니다. 볼티모어는 주전 좌익수를 염두에 두고 김현수와 2년 7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좌익수 추가 영입은 중복 투자다.
MLB.com은 그동안 꾸준히 트레이드 가능성이 제기되는 이디어의 영입이 해법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오른손 불펜 투수 브래드 브래치와 외야수 유망주 D.J 스튜어트를 내주고 이디어와 현금을 받는 방법이다. 2006년 이후 다저스에서만 뛴 이디어는 우익수로 가장 많은 922경기에 출전했다.
[사진] 안드레 이디어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삼성 떠나 행복하니? 5번 버려져도 묵묵히 호투…수아레즈 4이닝 무실점, 또 가치 증명했다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
또 부상자 복귀→김혜성 좌절? 아니 김혜성 편도 있다!…"이 선수 PS 데려가는 게 합리적일 수도"
2026-09-26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강력 폭풍 예고→야구 경기장 전격 변경됐다…원정팀만 손해? 감독 "각자 이해관계 달라"
2026-09-26
추천 콘텐츠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
韓 야구만 회사원에 졌나…가전 매장 여직원, 日 육상 역사를 썼다…7종 경기 은메달리스트 '투잡' 대성공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이영표의 소신 발언 "지금은 결과, 이민성 감독 말이 맞다"…"전술 이해할 수 없다"에서 지지 → 안정환도 "대회 내내 잘하는 팀은 없어" 응원
2026-09-26
-
[나고야 NOW]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48세 소승섭, 37년 만에 밟은 첫 아시안게임
2026-09-26
-
"이러다 WBC 끝난다"…"내 부진은 WBC 때문" 사이영상 에이스 푸념에 발끈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