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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황정민 "8년만의 드라마 복귀에 고민은 없었다, 피부 안 좋아서 걱정"

작성일: 2020.12.10 14:1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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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민.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황정민이 8년 만의 드라마 복귀에 대해 "많은 고민은 없었다"고 시원하게 답했다.

황정민은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허쉬' 제작발표회에서 '8년 만의 드라마 복귀에 대해 고민했던 점'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황정민은 "많은 고민 없었다. 그냥 1부에서 6부까지 대본을 받아서 읽었는데 단숨에 다 봤다. 너무너무 재밌었다. 이야기 자체가 너무 현실과 와닿고 내가 이 이야기를 했을 때 시청자들이 같이 공감하며 웃고, 울고, 즐길 거리가 되는 대본이라고 생각해서 바로 '난 이거 하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걱정은 제가 TV로 비춰졌을 때 피부가 워낙 안 좋다 보니까 그렇다"고 농담을 던진 뒤 "내가 너무 좋은 책을 샀는데 나만 읽기 아깝고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인 거다. 그만큼 이 작품이 좋았다"고 재차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허쉬'는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 한준혁(황정민)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 이지수(임윤아)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1일 밤 11시 첫 방송.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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