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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이태원 단독주택 76억 매입…'영앤리치'의 '이태원클라쓰'[종합]

작성일: 2021.01.04 15:1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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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정국.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전정국, 25)이 76억 원대 주택을 매입했다.

4일 이투데이는 "정국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76억 3000만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국이 해당 주택을 매입한 시기는 지난해 11월이며, 2층짜리 단독주택이다. 이 주택은 1976년 지어진 것으로, 연면적 230.74㎡, 대지면적 637㎡에 달한다.

또 해당 주택은 외국 외교관이나 주재원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이태원동 외교가에 위치하고 있다. 실제로 현재 이 집은 외국계 회사가 전세로 이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쿠웨이트 대사관, 인도 대사관저, 삼성 승지원과 이웃이다.

방탄소년단 숙소로 알려진 한남더힐과는 2.5km 떨어져, 차로 10분 거리다. 한남더힐은 이태원동과 근접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자리잡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용산구 이태원동, 한남동 일대에 고급 주택들이 몰려있어, 톱스타들의 사생활 보호에도 최적화돼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실거주용은 물론, 부동산 가치도 높아 정국을 비롯한 유명 톱스타들이 일찌감치 이태원동 일대의 주택을 매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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