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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시즌1, 28.8% 자체최고 시청률…수도권은 30.5%

작성일: 2021.01.06 07:2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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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 포스터. 제공|SB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예측불허의 전개로 막을 내린 '펜트하우스' 마지막회 자체최고시청률을 달성했다. 수도권 시청률은 30%를 돌파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마지막 21회는 23.6%, 28.8%의 전국 시청률(가구시청률 기준)을 기록했다. 하루 전 20회가 기록한 23.8%를 무려 5%포인트 넘긴 기록이자, 종전 최고시청률 24%를 가볍게 넘긴 결과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무려 23.8%, 30.5%를 기록하며 30%의 벽을 넘었다. 마지막까지 땀을 쥐게 하는 전개로 높은 관심과 화제성을 기록한 '펜트하우스' 시즌1에 쏠린 관심이 드러나는 수치다.

이날 '펜트하우스' 마지막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를 죽인 범인으로 멀린 오윤희가 마지막에야 범인이 아니라고 절규하다 스스로 자신의 목을 찔렀다.

심수련 살인사건의 진범은 모든 것을 계획한 주단태(엄기준)이었다. 천서진(김소연) 등 헤라팰리스 사람 모두가 무혐의 처분을 받아 파티를 즐기고 있던 그날 선고 공판에 서게 된 오윤희는 '무기징역'을 선고받고서야 진실을 밝혔다. 이 가운데 로건 리(박은석)이 호송차를 전복시켜 오윤희를 탈주시켰고, 자신이 민설아(조수민)의 오빠라며 개인적으로 복수하려 했다. 그러나 오윤희는 민설아 사건의 범인일지는 몰라도 심수련은 아니라고 복수를 제안하고, 자신의 결백을 믿어달라며 스스로 목을 찌르고 쓰러졌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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