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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컴퍼니, 사업 확장…박해미-황성재 모자와 에이전트 계약[공식]

작성일: 2021.02.09 10:3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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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컴퍼니 소속 유진(왼쪽),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박해미. 제공| 인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유진, 기태영, 정겨운, 변우민 등이 소속된 인컴퍼니가 사업 확장을 선언했다.

인펌퍼니는 광고대행사 KCA미디어와 영상 제작사 오드와 컨소시엄으로 광고마케팅 대행사로 사업을 넓히면서 마케팅, 광고 대행, 영상 제작까지 원스톱 광고·매체 시스템을 갖췄다.

선진국형 에이전트 시스템 도입은 눈길을 끈다. 인컴퍼니는 최근 뮤지컬, 방송을 아우르는 카리스마 배우 박해미, 그의 아들인 뮤지컬 유망주 황성재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다. 인컴퍼니는 "박해미의 에이전트의 역할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미뮤지컬컴퍼니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뮤지컬·공연 기획, 제작 파트까지 사업을 점차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회사의 전문 에이전트 대행을 맡으면서 아티스트 에이전트 계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법률사무소 로플러스와 손잡고 향후 스포츠 에이전트까지 사업파트를 넓힐 계획이다. 또한 자체적인 채널 오픈, 아티스트와 연계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패션 플랫폼, F&B 사업까지 콘텐츠 사업 분야를 늘리고, 다양한 프랜차이브 브랜드와 협업, 인수·합병도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는 "설 이후 추가적인 에이전트 아티스트 영입 이외에도 드라마 및 콘텐츠 제작발표, 코스메틱 브랜드와의 협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공동 운영 및 협업까지 다양한 시작을 알릴 것"이라고 했다. 

인컴퍼니는 2018년 설립돼 유진, 기태영, 정겨운, 변우민 등의 매니지먼트를 맡아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집중해 왔다. 현재 유진이 '펜트하우스'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차보성, 최경민, 김원식 등 발굴한 신예들 역시 '런온', '여신강림' 등의 화제작에서 활약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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