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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아, 럭셔리 집에서 혼자 살기 도전…"자취는 역시 재밌다"[종합]

작성일: 2021.02.13 17:1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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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대박패밀리' 영상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딸 재아가 자취에 도전했다.

13일 이동국 가족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채널 '대박패밀리'에는 '뭐지, 이 자연스러움은? 재아 24시간 밀착취재.mp4 l '집벤져스; EP4 재아 혼자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인 재아가 자취에 도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럭셔리 인테리어로 꾸며진 넓은 집에 들어선 재아는 자취를 위해 마사지건, 이동국과 재시와 맞춘 커플 잠옷, 큐브, 다양한 스티커, 태블릿 PC 등 챙겨온 물건들을 꺼냈다. 

혼자 놀기 잘 한다는 재아는 노트북에 스티커를 붙이며 혼자 놀기 고수의 면모를 보였다. 또 하루 계획을 짠 재아는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며, 과거 자신의 테니스 경기를 지켜보기도 했다. 이어 요리 영상을 보고 바로 베이킹에 도전한 재아는 계량기가 없어 부족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이내 레시피대로 따라가며 "잘된 것 같다"며 자부했다.

우여곡절 끝에 오븐에서 쿠키를 꺼낸 재아는 "생각보다 괜찮아서 당황스럽다"며 노릇노릇 잘 구워진 쿠키를 시식했다. 시식하면서 재시에게 영상 통화를 건 재아는 쿠키 시식을 선보였다. 재시는 "벌레 아니냐"며 의심했지만, 재아는 "맛있다. 망했는데 왜 맛있지?"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재아는 재시에게 "18살 되지마자 자취할 것"이라며 "자취에 대한 로망이 생겼다"고 했다. 둘이 같이 살자는 재시의 제안에도 "나는 깨끗하게 살고 싶다"며 재시의 주먹을 부르기도 했다.

이처럼 하루 동안 자취를 경험해본 재아는 "진짜 역시 재밌었다. 자취를 하게 된다면 진짜 재미있게 잘 놀 것 같다. 영상통화도 하고 재미있게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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