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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강호동·신동엽, 4월 개국 채널S '잡동산'X'신과 함께' 론칭(종합)

작성일: 2021.03.30 16:1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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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왼쪽) 신동엽.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강호동 신동엽, 방송가를 대표하는 두 톱 MC가 새로 론칭하는 버라이어티 전문 채널 '채널S'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30일 방송가에 따르면 강호동과 신동엽은 대대적인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신규 채널에서 각기 새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바로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 미디어에스㈜가 새롭게 론칭하는 새 버라이어티 전문채널 채널S.

SM C&C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인 SM C&C STUDIO 측은 30일 공식입장을 내고 "최고의 MC 강호동-신동엽이 기획부터 참여한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다. 강호동은 어린이와 함께하는 ‘잡동산’, 신동엽은 술-토크와 함께하는 ‘신과 함께’로, 전혀 다른 콘셉트의 두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 미디어에스㈜가 론칭하는 버라이어티 전문 채널 ‘채널S’를 통해 오는 4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SM C&C는 강호동-신동엽-이수근-전현무 등 국내 최고 MC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분야부터 국내 TV프로그램 제작 분야, 광고 등의 부분까지 포함된 종합 기업이다. 최근에는 국내 최다 OTT 콘텐츠 제작 경험을 가지고 글로벌 틴즈(십 대+Z세대 합성어)들을 사로잡은 SM C&C STUDIO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SM C&C STUDIO는 SM C&C 소속 아티스트와 결합한 양질의 오리지널IP 확보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예고한 바, 채널S를 통해서 새로운 플랫폼 구축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M C&C 김동준 대표는 “콘텐츠와 플랫폼의 경쟁 시대에 SM C&C STUDIO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최고의 MC 강호동 씨, 신동엽 씨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특히 ‘잡동산’, ‘신과 함께’가 ‘채널S’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시너지를 발휘해 콘텐츠와 채널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시작점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상파는 물론 종편, 케이블, 디지털 채널에 OTT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경쟁하면서 톱 MC들의 행보에 더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SM C&C가 제작에 나서는 한편 소속 MC 양대산맥이 동시에 나선 셈이라 더 눈길을 끈다. 강호동과 신동엽은 각기 장기가 제대로 드러나는 새 프로그램을 각기 이끌 예정이다.

강호동은 어린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잡동산’의 메인 MC로 활약한다. ‘잡동산’은‘어린이 손님’에게 잡(JOB, 직업)을 중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강호동이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 속에 스며 있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고,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부승관이 잡동산 직원으로 함께 한다. 다채로운 직업 탐색 과정을 통해 흥미로운 정보를 전하고 ‘잡동산’ 직원들과 어린이들의 예측불가 케미로 온 가족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 줄 예정이다.

▲ 강호동 신동엽. 제공|SM C&C

신동엽은 ‘토크의 신’, ‘연예계 주당’의 타이틀에 딱 맞는 술과 토크가 함께 하는 ‘신과 함께’를 이끈다. 신동엽은 ‘신과 함께’의 마스터로 시청자들의 다양한 사연에 맞는 술과 음식을 추천해주고, 경험이 담긴 솔직 담백한 인생 이야기를 나눈다.

신동엽의 순발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 시청자의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잡으며 모두를 무장해제 시키는 토크가 술이라는 매개체를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을 예상케 한다. 특히 첫 회엔 개그맨 이용진, 아나운서 박선영, BTOB 이창섭, 유튜버 슈카가 함께 하고, 술과 어울리는 다양한 패널들이 매회 나올 예정이다.

강호동은 버라이어티 '신서유기8'을 비롯해 음식과 함께하는 토크쇼인 '강호동의 밥심', '더 먹고 가', 오디션 프로그램인 '보이스퀸'에 이은 '보이스킹'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는 한편 채널과 무대를 가리지 않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동엽 역시 '불후의 명곡', '미운 우리새끼', 'TV 동물농장' 등 지상파의 여러 예능을 섭렵하는 동시에 '2021 스페셜 토크쇼 'Let’s BTS'를 진행하는가 하면 신규 예능 '업글인간'에 합류하는 등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강호동과 신동엽이 각각 맡은 SM C&C STUDIO의 두 프로그램은 ‘채널S’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개국과 함께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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