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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김정욱 PD "김태호-나영석, 사부로 모시고파"[인터뷰③]

작성일: 2021.04.04 10: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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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를 연출하는 김정욱 PD.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집사부일체' 김정욱 PD가 MBC 김태호 PD, tvN 나영석 PD를 사부로 모시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김정욱 PD는 최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김태호 PD, 나영석 PD를 꼭 사부로 모시고 싶다"고 방송국 대통합을 기원했다. 

'집사부일체'는 배우 윤여정, 최불암, 가수 이선희, 축구 선수 박지성,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농구 선수 허재, 스타셰프 이연복, 바둑 스타 이세돌, 배구 선수 김연경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사부로 초대해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으면서 삶의 해답을 찾아갔다.

더 많은 사부를 모시고 싶다는 김정욱 PD는 "정말 모시고 싶은 사부는 김태호 PD, 나영석 PD다. 물론 물리적으로 모시기 힘들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마침내 모시게 된 이경규 사부가 예능 플레이어의 톱이라면 예능 제작 분야의 톱은 두 분이다"라고 두 사람을 사부로 초대하고 싶은 이유를 꼽았다.

그는 "방송사가 다르다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만에 하나 이런 부분들이 풀릴 수 있다면 정말로 모시고 싶다. 특히 나영석 PD는 최근 '출장 십오야'라는 출장 예능 프로그램을 하고 계신데, 혹시 '집사부일체'에 출장을 오실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 두 분을 모시고 저도 많이 배우고 싶다"고 했다. 

또 김정욱 PD는 봉준호 감독, 이효리-이상순 부부를 반드시 모시고 싶은 사부로 꼽았다. 김 PD는 "기회가 된다면 정말 꼭 모시고 싶다. 탄탄한 기획과 구성으로 반드시 '집사부일체'에 초대하고 싶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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