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까지 2승' 한국, 빌드업 때 패스 미스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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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후반 35분. 자신의 진영에서 공격 전개를 하던 한국이 패스 미스로 이라크에 기회를 내줬다. 기회를 잡은 이라크 공격수 마진 아질이 헤딩 슛을 했고 공은 크로스바를 맞고 밖으로 나갔다. 패스 미스 하나가 실점으로 연결될 뻔한 순간이었다.

약점은 세 경기에서 모두 나왔다. 전진 패스가 대부분 원터치 패스로 이뤄지기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것. 상대 빠른 역습으로 진행될 수 있는 한국 진영에서 패스 미스가 여러 번 나왔다. 지난 16일 예멘전에서 한국 진영에서 패스 미스가 나왔을 때는 예멘의 역습 전개 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실점하지 않았다. 이날 이라크전에서 한국은 자기 진영에서 패스 미스하는 장면이 여러 차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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