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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대비' 양궁 대표팀, 브라질 출국

작성일: 2016.01.20 15:1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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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양궁 대표팀이 브라질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대한양궁협회는 '양궁 대표팀 24명(총감독 1명, 지도자 4명, 선수 16명, 심리 박사 1명, 의무 트레이너 1명, 주무 1명)이 20일 오후 11시 50분 EK323편으로 두바이를 거쳐 상파울루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전지훈련 장소는 리우 현지 상황 불안정으로 안전을 고려해 일반인의 접근이 통제되는 상파울루 인근 깜삐나스시 군경클럽 양궁장으로 했고 훈련은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8월 열리는 올림픽을 앞두고 브라질 현지 환경과 시차, 기후 등 적응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정신력 및 체력 강화, 기술 및 개인전 단체전 규정에 맞는 경기 운영 능력 강화 등에 집중한다.  

남녀 각 8명의 대표 선수들은 전지훈련을 마치고, 지난해 11월까지 2차례 선발전에서 선발된 남녀 각 8명의 촌외 대표 선수들과 함께 국가 대표 3차 선발전을 치른다. 3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8명의 선수들은 올림픽 엔트리(남녀 각 3명) 결정을 위한 2차례 국가 대표 평가전을 갖게 된다.

[사진] 양궁 대표팀 선수들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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