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르브론 제임스가 감동한 코너 맥그리거의 '명언'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여기에 재능은 없다. 뼈를 깎는 훈련이 있다. 일종의 강한 집착이다. 재능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동등한 인간들이다. 시간을 들여 노력하면, 당신은 그 누구도 될 수 있다. 정상에 도달할 것이다. 그것이 전부다. 난 재능이 없다. 집착할 뿐이다."
지난해 12월 조제 알도 전을 앞두고 공개된 짧은 다큐멘터리 영상 '코너 맥그리거는 집착한다(Conor McGregor is Obsessed)'에서 맥그리거가 한 말이다.
노력에 노력을 더했다는 맥그리거는 이 영상이 공개된 지 며칠 후 UFC 193에서 10년 동안 무패였던 절대 강자 조제 알도를 13초 만에 펀치로 쓰러뜨리고 UFC 페더급 정상에 도달했다.
미국 프로 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는 꿈을 위해 헌신하는 맥그리거의 마음가짐에 감동한 사람 가운데 하나다.

제임스는 NBA를 대표하는 선수다. 2012, 2013년 마이애미 히트의 우승을 이끌었고 11번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번 시즌에 경기당 25.8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맥그리거의 발언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고 "난 집착한다. 그 뿐이다"라는 설명 글을 썼다. 그리고 '위대해지려고 노력한다(#StriveForGreatness)', '그리고 이것이 내가 절대 만족하지 않는 이유다(#AndThatsWhyImNeverSatisfied)'라는 말을 해시 태그로 걸었다. 이 게시물에 20만 명이 넘는 팬들이 '좋아요'를 눌렀다.
'집착'하는 맥그리거는 오는 3월 6일 미국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7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하파엘 도스 안요스에게 도전한다. UFC 사상 첫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을 노린다.
[사진] 르브론 제임스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대박' 제네시스 일냈다! WEC 데뷔 후 최고 성적→두 대 모두 '톱5' 그리드…“우연 아냐, 차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2026-09-26
-
미쳤다! 안세영 하루 2경기 모두 승리 '53승 1패' 승률 98.15%...AG 개인전 2연패에 한 발 더→8강 진출
2026-09-26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