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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혜, 백미경 신작 '마인' 합류…스크린→드라마 '열일'[공식]

작성일: 2021.04.29 14:0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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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지혜. 제공|화인컷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안지혜가 ‘마인(Mine)’에 합류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Mine)’(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안지혜는 극중 효원家(가)의 첫째 며느리인 정서현(김서형)이 운영하는 서현 갤러리의 부관장 역을 맡았다.

안지혜는 “평소에 좋아하고,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고 설렜다. 특히 김서형 선배님의 연기를 바로 곁에서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것만으로도 바랄 게 없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3년 드라마 ‘맏이’로 데뷔한 안지혜는 ‘육룡이 나르샤’ ‘쓰리데이즈’ ‘닥터 프로스트’와 영화 ‘아워 바디’ 등에 출연하며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화사단의 초영(윤손하)을 호위하는 비월로 분해 강렬한 액션 연기를 펼쳤고, 영화 ‘아워 바디’에서는 달리는 여자 현주로 분해 최희서와 호흡했다.

올해 첫 주연작인 ‘불어라 검풍아’를 통해 충무로가 주목하는 차세대 액션 히로인으로 떠올랐다. 안지혜는 최고의 액션 스타를 꿈꾸다 특별한 평행세계로 이동하는 ‘연희’ 역을 통해 강렬한 액션부터, 자신의 삶에서 진정한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깨닫는 연희의 성장을 진폭 큰 연기로 그려냈다. 평소 아크로바틱, 검술, 국궁, 승마, 수영, 댄스, 기계 체조 등으로 단련을 해온 안지혜의 활약이 돋보였다.

'마인'은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 등으로 탄탄한 필력을 입증한 백미경 작가와 드라마 ‘쌈, 마이웨이’ ‘좋아하면 울리는 1’로 감각적 연출을 선보인 이나정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빈센조’ 후속으로 오는 5월 8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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