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사상 가장 파격적 캐릭터"…'크루엘라' 엠마 스톤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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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5월 개봉을 앞둔 영화 '크루엘라'의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어느 것 하나 예사롭지 않은 포스로 좌중을 압도하는 ‘크루엘라’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붉은 머리와 포멀한 룩의 ‘에스텔라’부터 흑백 헤어스타일과 짙은 화장, 파격적인 패션 스타일로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 ‘크루엘라’가 대비된다.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베니스 등 세계적인 영화제를 휩쓸며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한 엠마 스톤이 선보일 ‘크루엘라’ 역시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크루엘라 역으로 가장 먼저 그리고 유일하게 떠올린 배우는 엠마 스톤이었다. 에스텔라에서 크루엘라로의 변신을 엠마 스톤만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줄 수 있는 배우는 없었다. 엠마 스톤과 크루엘라는 환상적인 결합이다”라며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엠마 스톤을 비롯해 엠마 톰슨, 마크 스트롱 등 굵직한 배우들의 앙상블을 확인할 수 있다. 연출은 '아이, 토냐'의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맡았고, 각본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엘라인 브로쉬 멕켄나,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토니 맥나마라가 참여했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의 제니 비번이 의상을 맡았다.
'크루엘라'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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