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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태영 "다시 태어나도 ♥유진과 결혼할 것"('편스토랑')

작성일: 2021.04.30 15:10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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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기태영이 아내 유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30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기태영의 첫 편셰프 도전이 공개된다. 25년 차 배우이자 배우 유진의 남편, 두 딸의 아빠 기태영은 원조 '슈퍼맨'답게 놀라운 요리 실력을 자랑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기태영은 오전 5시 30분에 기상한다. 기태영은 두 딸의 등원을 위해 바쁜 아침을 보낸다. 이후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 된 기태영은 "우리 윤희 한 번 볼까"라며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감상한다.

그러나 이내 기태영의 표정이 심각해진다. 유진의 격정적인 키스신이 등장했기 때문. 기태영은 "아내의 (드라마 속) 꽁냥꽁냥 씬에 대한 이야기가 많더라. 별 거 아닌데"라고 말하면서도, 키스 신을 황급히 스킵해 웃음을 자아낸다.

기태영은 시종일관 사랑꾼 면모를 뽐낸다. 기태영은 집을 소개하면서도 "아내가 정리의 여왕"이라고 칭찬했고, 커피를 마실 때도 "와이프가 있어야 되는데. 혼자 먹기 아깝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기태영은 "우리 아내 같은 사람 본 적 없다"며 "다시 태어나도 유진과 결혼할 것"이라고 밝힌다. 이를 지켜보던 '편스토랑' 여성 출연자들은 부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기태영과 유진의 달달한 영상 통화도 공개된다. 특히 유진은 기태영에게 "나는 오빠(기태영) 덕분에 애들 걱정 안 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안길 전망이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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