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동갑 좌완’ 양현종&김광현 6일(목) 나란히 선발 등판... ‘코리안리거 데이’ 성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등판 일정 하루 연기된 ‘KK’ 김광현, 메츠 ‘물타선’ 상대로 시즌 2승 달성에 기대감 고조!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6일(한국시간) 국내를 대표하는 좌완 양현종과 김광현이 나란히 출격한다.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은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데뷔 첫 선발 등판하고,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은 뉴욕 메츠를 상대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기존 5일 등판 예정이었던 김광현의 등판 일정이 하루 연기되면서 모처럼 코리안 리거들의 동시 출격이 성사됐다. 양현종의 데뷔 첫 선발 경기는 6일 오전 8시 40분부터 ‘시즌 2승’ 사냥에 나서는 김광현의 경기는 같은날 오전 8시 45분부터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티비 온2(SPOTV ON2)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텍사스 양현종이 드디어 메이저리그 데뷔 첫 선발 경기에 나선다. 양현종은 두 번의 불펜 등판 경기에서 긴 이닝을 소화하며 최소 실점으로 틀어막는 등 호투를 펼쳤다. 특히, 바로 직전 등판에서는 4.1이닝 동안 1피안타 4탈삼진으로 평균자책점을 2점대로 끌어내리며 우드워드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경기는 양현종에게 선발 자원으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시험 무대가 될 전망이다. 기존 선발이었던 아리하라를 대신해 양현종이 임시 선발로 투입된 것이기 때문에 미네소타전 결과에 따라 선발 등판의 기회가 더 주어질지 기대가 모인다. 과연, 양현종이 KBO 무대에서 보여준 노련미로 붙박이 선발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
한편, ‘KK’ 김광현이 ‘시즌 2승’에 재도전한다. 당초 5일이었던 김광현의 등판 일정이 하루 연기되어 마커스 스트로먼(3승 2패, 평균자책점 1.86)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김광현은 정규 시즌에서 처음으로 뉴욕 메츠 타선을 상대한다. 현재 메츠는 팀 안타 175, 타율 0.243 등 주요 타격 지표에서 리그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김광현은 13.2이닝 동안 16개 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은 단 1개에 불과할 정도로 공격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어 메츠의 ‘물타선’을 상대로 ‘시즌 2승’ 달성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김하성 등 코리아리거 출전 경기를 비롯해 메이저리그 주요 경기는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TV 중계는 신규 TV 채널인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에서 시청 가능하다. 스포티비 프라임은 4월 론칭한 LG헬로비전을 시작으로 더 많은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 MLB 양현종 & 김광현 선발 출전 경기 안내
5/6 (목)
[양현종] 08:40 텍사스 레인저스 vs 미네소타 트윈스 / SPOTV NOW & SPOTV Prime
[김광현] 08:45 뉴욕 메츠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SPOTV NOW & SPOTV ON2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