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피스, 지난해 '올해의 선수' 경쟁자 커리 응원?

작성일: 2016.01.23 06:39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남자 프로 골프(PGA) 투어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23, 미국)가 아랍에미리트연합에서 농구 중계를 보는 사진을 올렸다.

스피스는 올해 처음 출전한 대회인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5번 우승을 차지하며 PGA를 평정한 그는 AP통신이 선정하는 '2015년 올해의 선수'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미국 프로 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27, 미국)에게 밀려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지 못했다. 하지만 커리가 소속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경기를 보는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일 트위터에 아부다비 호텔에서 골든스테이트의 경기를 보는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농구 팬으로 소문난 그는 지난 14일에는 더크 노비츠키(37, 독일, 댈러스 매버릭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 게시물에서 스피스는 "그는 전설이다. 나는 이 사람을 우상으로 여기며 성장했다"고 밝혔다.

스피스는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아부다비 골프 클럽(파72·7천600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골프 투어(EPGA)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 출전하고 있다. 2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2라운드에서 그는 1타를 잃고 중간 합계 3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열린 1라운드에서 그는 느린 플레이 판정을 받았다. 스피스는 같은 조에서 경쟁을 펼친 라이벌 로리 매킬로이(26, 북아일랜드, 세계 랭킹 2위)와 대결에서도 밀렸다. 매킬로이는 중간합계 5언더파다.

[사진1] 아부다비에서 골든스테이트 경기를 보고 있는 스피스 ⓒ 조던 스피스 트위터

[사진2] 더크 노비츠키(오른쪽)와 조던 스피스 ⓒ 조던 스피스 트위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