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멸망' 서인국 "3년만 복귀, 부담됐지만 설렘 더 커졌다"

작성일: 2021.05.06 14:28 심언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우 서인국이 tvN 새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서인국이 '멸망'으로 안방 컴백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서인국은 6일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극본 임메아리, 연출 권영일, 이하 '멸망')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극 중 멸망 역을 맡은 서인국은 '멸망'을 택한 이유에 대해 "멸망이라는 캐릭터와 멸망과 동경이 만나서 이어지는 이야기에 큰 매력을 느꼈다. 멸망은 사라지는 것에 대한 이유가 되는 존재인데, 본인 자체가 원하지 않을 수도 있는 감정에 대해 공감과 이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러한 존재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마음이 들지에 대한 궁금증과 욕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멸망'으로 오랜만의 안방 복귀에 나선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이후 약 3년 만이다. 서인국은 "부담이 없다는 건 아닌 것 같다. 부담도 많이 됐다. 반면에 더욱 설렜던 것 같다. 권영일 감독님과 인연이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많이 의지하게 됐고, 마음이 많이 녹았다. 배우분들과도 친해지면서 부담감이 점차 사라졌다. 즐거움과 설렘이 더 커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멸망'은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다. 오는 1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