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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 예매율 50% 육박…1위 '압도'

작성일: 2021.05.10 10:0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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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 제공|유니버설픽처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48.6%로 예매율 정상에 등극했다. 예매관객은 4만5393명에 이른다. 개봉 13일 전인 지난 6일 예매 오픈 이후 통합전산망은 물론이고 대표 극장 사이트에서 모두 예매율 1위를 싹쓸이하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2020년 최고 흥행작이자 총 475만 명을 동원한 '남산의 부장들'과 435만 명을 모으며 팬데믹 시대 최고 흥행을 기록한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동시기 예매량을 뛰어넘은 결과다.

전세계 최초 개봉을 앞두고 세계에서 가장 먼저 예매가 열린 대한민국에서 폭발적인 예매 위력을 보여준 셈. 그간 액션 블록버스터에 목말랐던 관객들에게 어필한 결과로 보인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9편인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 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19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2D, IMAX, 4DX, 돌비 비전 등, 다양한 극장 상영 포맷으로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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