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그리즈만, "벤제마-발부에나, 유로에서 함께 뛰고 싶다"

작성일: 2016.01.26 13:43 이남훈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프랑스 대표 공격수 앙투완 그리즈만(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6월에 열리는 2016 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이하 유로 2016) 본선을 앞두고 대표팀 동료 카림 벤제마(29,레알 마드리드), 마티유 발부에나(32,올림피크 리옹)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즈만은 26일(한국 시간) 프랑스 지상파 방송 'TF1'의 축구 전문 프로그램 '텔레풋'과 인터뷰에서 "벤제마, 발부에나와 함께 유로 2016에 뛰고 싶다"고 말했다. 벤제마와 발부에나는 지난해 10월 '성관계 동영상' 스캔들에 연루되면서 프랑스축구협회(FFF)로부터 대표팀 제명이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벤제마는 '성관계 동영상'에 찍힌 발부에나에게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협박한 가해자와 친분이 있었다. 그는 돈을 요구한 가해자의 의사에 따라 발부에나에게 합의를 종용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선고 공판은 올 가을에 있을 예정으로 프랑스축구협회의 방침이 변하지 않는 이상 벤제마의 본선 출전은 불가능하다.

한편 그리즈만은 "두 선수가 본선에 나서지 못하더라도 대표팀에는 올리비에 지루(아스널),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리옹), 케빈 가메이로(세비야) 등 좋은 공격수가 있다"고 덧붙였다. 지루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 가메이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1골을 넣었다. 라카제트는 프랑스 리그 앙에서 7골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 벤제마-발부에나-그리즈만(왼쪽부터) ⓒ 게티이미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