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력 강화' 꿈꾸는 스완지, FW 팔로스키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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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하위권 탈출을 목표로 한 스완지 시티가 공격진 강화에 나섰다.
이탈리아 스포츠 채널 '스카이 스포르트 이탈리아'는 27일(이하 한국 시간) "스완지 시티가 1,000만 유로(약 130억 원)에 이탈리아 세리에A 키에보 베로나 공격수 알베르토 팔로스키(26)을 영입하려고 한다"고 알렸다. 키에보는 최근 같은 리그 아탈란타의 800만 유로 제안을 거절했다. 스완지는 800만 유로(약 104억 원)에 옵션 금액 200만 유로를 붙여 이적료를 높였다.
스완지는 19일 이탈리아 출신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이 부임하기 전에도 팔로스키 영입을 시도했다. 스완지는 6승 7무 10패(승점 25)로 리그 15위에 머물러 있다. 리그 23경기에서 22골을 넣은 빈약한 공격력이 단점으로 꼽힌다.
팔로스키는 AC밀란 유소년팀 출신으로 2007년 12월 코파 이탈리아 16강전 카타니아전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당시 필리포 인자기의 후계자로 주목 받은 그는 2007-08시즌 리그 4골을 기록했다. 2008년 8월 세리에B(2부 리그) 파르마로 이적한 그는 2008-09시즌 리그 39경기에서 12골을 넣었다.
팔로스키는 2009-10시즌 17경기 4골, 2010-11시즌 12경기 2골로 부진했다. 하지만 2011년 8월 키에보로 옮긴 이후에는 안정을 찾았다. 2013-14시즌 리그 34경기에서 13골을 몰아 넣은 팔로스키는 지난 시즌 리그 35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팔로스키는 올 시즌 리그 21경기 8골로 두 자릿수 득점을 눈앞에 뒀다. 팔로스키는 이탈리아 21세 이하 대표로 29경기 9골을 기록했다.
[사진] 팔로스키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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