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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케인, 동시 이적? 불가능한 일…손흥민 남는다"

작성일: 2021.06.02 18:3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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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과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역사상 최고의 콤비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손흥민의 올여름 거취는 모두의 관심사였다. 해리 케인이 이적의 뜻을 밝히면서, 손흥민 역시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감돌았다. 이번 시즌 초반 진행됐던 재계약 협상이 오랫동안 중단된 점도 손흥민의 거취에 물음표가 붙은 이유였다.

손흥민은 최근 1년 사이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빅클럽과 꾸준히 연결되기도 했다.

하지만,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날 확률은 높아보이지 않는다. 2(한국시간) 영국 풋볼런던의 보도에 따르면,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가 한 유투브 채널에서 손흥민의 잔류를 확신하는 주장을 펼쳤다.

로마노 기자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행복하다. 토트넘도 케인의 상황 때문에 손흥민을 놓아줄 계획을 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과 케인 모두를 같은 여름에 잃는다고 상상해봐라. 불가능한 일이다. 그래서 손흥민은 남을 것이다라며 토트넘이 손흥민을 놓아줄 리 없다라며 토트넘이 손흥민만큼은 반드시 붙잡는다고 믿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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