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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벤제마, 음바페 설득 나섰다 “레알로 와”

작성일: 2021.06.03 00:0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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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림 벤제마가 킬리앙 음바페를 만났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6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망: PSG) 영입에 나섰다.

스페인 마르카2(한국시간) “에이전트 벤제마는 이미 음바페와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벤제마가 정말 오랜 만에 프랑스 대표팀에 복귀했다. 지난 201510월 아르메니아전 이후 6년 만이다. 그는 대표팀 동료 마티유 발부에나를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했다는 혐의로 대표팀에서 사실상 퇴출됐다.

하지만, 벤제마는 늘 최고였다. 이번 시즌에도 레알 마드리드에서 45경기 298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 유로2020 우승을 목표를 하는 프랑스 대표팀은 6년 만에 벤제마를 호출했다.

공격진의 신구 조화에 기대가 되고 있다. 늘 최고였던 벤제마와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음바페의 호흡에 모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벤제마는 음바페의 재능을 확인하고 꽤 만족한 모양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음바페 영입을 계속해서 시도하는 가운데, 벤제마 역시 적극적인 행동에 나섰다.

벤제마는 마르카를 통해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오기만 한다면 모두에게 환영받을 것이다. 그는 미래에 간판 스타가 될 수 있는 자질을 갖췄다라며 음바페에게 레알 마드리드행을 적극 추천했다.

벤제마는 대표팀 생활 중에도 기회가 될 때마다 음바페를 설득 중이다. 프랑스 레키프벤제마는 음바페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에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차례 나눴다라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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