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호날두, ‘성폭행 사건’ 기각 요청…변호사 위법 행위 주장

작성일: 2021.06.05 15:55 서재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성폭행 사건에 대한 기각을 요청했다.

영국 미러5(한국시간) “호날두가 고소인 측 변호사들의 위법 행위를 이유로 성폭행 사건의 기각을 요청했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12년 전인 지난 20096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모델 출신 캐서린 마요르카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요르가 측의 주장에 따르면, 확실한 거부 의사를 표했지만, 호날두가 강제적으로 성관계에 나섰다고 한다.

마요르가는 사건 직후 지역 경찰에 신고했지만, 호날두라는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이듬해에는 호날두와 비밀 유지 계약서를 쓰고 합의금 375000파운드(6억 원)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마요르가는 2018미투 운동을 보고 힘을 얻었다라고 말하며 호날두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마요르가는 라스베이거스 법원을 통해 호날두에게 5600만 파운드(883억 원)에 달하는 손해보상금을 요구했다.

물론, 호날두는 성폭행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법정 싸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호날두는 법원에 사건을 기각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소인 측 변호사들이 경찰 수사관에게 훔친 서류를 전달했다는 게 그들의 주장이다.

마요르가 변호인 측은 경찰 수사와 관련된 수백개의 문서를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호날두 측은 그 이유가 해당 문서들이 해킹에 의해 수집된 정보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