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올래? 무리뉴 요리스에게 연락…토트넘 골키퍼 빼앗기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해고당한 뒤 AS로마 지휘봉을 잡은 주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33)와 재회를 노린다.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투토 스포츠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요리스를 로마로 데려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연락까지 이미 취해놓았다.
요리스는 토트넘과 계약을 12개월 남겨 두고 있어 토트넘에서 미래가 불투명하다.
세르주 오리에 역시 요리스와 마찬가지로 2022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둔 가운데, 토트넘은 두 선수보다 손흥민과 재계약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로마 구단은 요리스의 이적료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번 시즌 로마 골문은 스페인 출신 파우 로페스(26)와 이탈리아 베테랑 골키퍼 안토니오 미란테(37)가 번갈아 지켰다.
로페스는 빌드업에 특화돼 있지만 선방률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미란테는 나이가 30대 후반에 접어들었으며 오는 30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요리스는 이번 시즌 토트넘 주전 골문을 확고히 지켰으며 골키퍼 유망주들이 수두룩한 프랑스 내에서 아직까지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유로 2020 대회에서도 주전 골키퍼로 낙점받았다.
요리스가 이적한다면 주축 선수들의 잔류와 새 감독 선임 등 여러 과제를 안고 있는 토트넘은 새로운 주전 골키퍼까지 찾아야 한다.
무리뉴 감독이 노리는 토트넘 선수는 더 있다. 여러 영국 언론들은 무리뉴 감독이 라멜라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라멜라 역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서 중용했던 선수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