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로버츠 감독 "류현진 재활, 계속 지켜보고 있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비관적 전망이 쏟아지지만 류현진은 꿋꿋하게 개막전 로스터 진입을 위해 몸을 만들고 있다.
MLB.com은 30일(이하 한국 시간)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이 지금까지 재활 과정을 순조롭게 밟고 있다고 했다. 재활하는 동안 어떤 통증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3월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최근 다시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 스프링캠프를 거쳐 개막전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는 것이 그의 목표다.
신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신중해야 한다는 태도다. 그는 류현진의 스프링캠프 정상 합류에 대해 "아직 완전하지는 않다"며 "꾸준히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저스는 다음 달 21일 투수-포수가, 26일 전체 선수단이 미국 애리조나 카멜백랜치에 있는 캠프에 모인다.
다저스는 잭 그레인키(애리조나)의 이적으로 '사이영상 원투펀치'를 잃었다. 커쇼의 뒤를 받칠 투수로는 스콧 카즈미어와 브렛 앤더슨, 알렉스 우드와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 등이 꼽힌다. 류현진은 '어깨 수술을 받은 선수는 복귀하기 어렵다'는 선입견과 싸우고 있다.
[사진] 류현진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경이롭다" 이정후의 타격 교과서였는데…트레이드→1할대 부진, 다저스 위협할 우승청부사 아니었나
2026-08-12
-
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배지환 다칠 뻔, 부상 피했지만 '무안타 1삼진'…7회 교체 출전 송성문도 '무안타 1삼진' 침묵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