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의 ML 적응 도울 '2가지 열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지역 매체 '파이오니어프레스'는 30일(이하 한국 시간) '박병호가 빅리그 첫해부터 제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생활적인 면에서 안정감을 느껴야 한다. 타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상당히 고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피츠버그가 지난해 강정호에게 쏟았던 여러 편의를 떠올릴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파이오니어프레스는 '피츠버그는 강정호를 새 식구로 들인 뒤 경기장 안팎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통역과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빠른 적응을 도왔다. 닐 헌팅턴 단장은 꾸준히 여러 언론에 그의 이름을 언급하며 팀의 주요 전력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클린트 허들 감독은 수시로 강정호에게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등을 물으며 낯선 무대를 밟는 '아시아 야수'를 관리했다. 미네소타는 이러한 피츠버그의 노력을 유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박병호의 '빅리그 연착륙'을 도울 2번째 열쇠로 '한인 사회의 성원'을 꼽았다. 미네소타 지역에 사는 약 5만 명의 한국인들이 뜨거운 응원으로 한 시즌 동안 함께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생활에 적응하는 데 한인 사회의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는 원정을 떠날 때마다 가장 먼저 했던 일이 경기장 주변에 한인 식당이 가까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었다. 파이오니어프레스는 '경기장 밖에서 같은 나라 사람과 정서적 연대를 이루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진] 박병호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