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대구] 류지현 감독 "보어와 혐상 진행 중,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작성일: 2021.06.27 15:59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저스틴 보어 영입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한 매체는 LG가 외국인 타자 로베로스 라모스 대체 외국인 타자로 보어 영입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38홈런 86타점을 기록하며 LG 중심 타선에서 홈런을 쏘아 올린 라모스는 올 시즌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었다. 최근에는 허리 신경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아 재활을 하고 있다.
순위표 상단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 LG에 외국인 타자 전력이 필요하다. LG는 대체 외국인 타자를 물색했고 그 후보군에 보어가 있다.
류지현 감독은 "여러 선수를 두고 미국 시장에 가서 후보군에 있는 선수를 보면서 찾고 있었다. 후보군 가운데 한 명이 보어다. 지금 할 수 있는 말은 협상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모든 게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다. 변수가 있을 수 있다. 무엇이다라고 정확하게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보어는 라모스와 비슷한 왼손 거포 유형이다. 류 감독은 "라모스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 보어라고 딱 정해놓지는 않았다. 리스트에 여러 선수들이 있다. 지난해 겨울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 보어는 후보군에 있는 선수다"며 라모스와 닮은 외국인 타자를 구하는 것은 아니라고 짚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업 비자 발급에 시간이 걸린다. 한국에 합류해도 자가격리로 2주 시간을 보내야 한다. 류 감독은 "영입이 확정돼도 비자 문제가 있다. 결정이 되면 입국 날짜에 따라서 후반기 기용 시기를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보어가 아니다. 올림픽 브레이크까지 3주가 남았다. 3주를 어떻게 잘 끝내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