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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할리우드 프로젝트 본격화…이수만 "미디어 통한 첫 오디션"[SM 콩그레스]

작성일: 2021.06.29 11: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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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만(왼쪽)과 NCT.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NCT-할리우드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총괄 프로듀서, NCT 마크, 도영, 쿤은 29일 공개된 'SM 콩그레스 2021(SM Congress 2021)'를 통해 NCT-할리우드 론칭에 대해 언급했다. 

SM은 미국 프로듀서 마크 버넷, 대형 제작사 MGM과 손잡고 NCT-할리우드 론칭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미국 할리우드에서 활동할 NCT의 새 멤버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한국에서 SM의 핵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이수만의 프로듀싱, NCT 멤버들의 멘토링을 받아 NCT 할리우드 멤버로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이수만은 "지난해는 NCT가 크게 부각된 한 해 같다. NCT 2020이 300만 장 기록을 세웠고, NCT 드림이 리패키지 활동을 하면서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웠다"고 했고, 도영은 "올해도 아이덴티티를 보여드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NCT-할리우드를 소개하며 "어마어마한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마크는 "NCT 새로운 멤버들을 뽑아야 한다"고 기대감을 표했고, 도영은 "저희가 경험에서 우러나온 멘토링을 해 볼 생각이라 긴장도 되지만 아주 기대가 된다"고 했다. 

이수만은 "미디어를 통해 한 번도 오디션을 안 해 봤는데 미국에서 처음으로 할 것 같다"고 새로운 시도라고 전했고, 멤버들은 "역사적"이라고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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